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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도 속하지 못한

이제 9월.

8월의 마지막날, 내일이면 9월이다.


2016년도 절반을 훌쩍 넘어 후반기로 가는구나.


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된다.


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.


지금까지 내 진로의 선택들은 결과적으로 실패한 선택들이었다.


물론 무의미한 시간들은 아니였다.


분명히 나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.


완벽한 선택이란 없다. 그것을 완벽하게 하는것은 비로소 나 자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가자.


그리고 무엇보다 몸관리 철저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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